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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스크 "맨유 사겠다" 뜬금 트윗...'좋아요' 28만개 쏟아진 까닭
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사겠다는 트윗을 올려 축구계가 들썩였다. AFP=연합뉴스 “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인수하겠다.” 세계 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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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따 혼밥·맨유 이적설에…호날두 분노 "100개중 5개만 진실"
지난 7일 브라이튼과의 개막전을 벤치에서 출발한 호날두는 팀이 실점하자 미묘한 표정을 지었다. AP=연합뉴스 “100개 뉴스 중 5개만 맞았다.”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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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'혼밥' 신세로 전락했다…맨유 동료 질리게 한 결정타
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 분위기를 망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오른쪽)이 훈련장에서 혼밥을 한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. AP=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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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치 신세 호날두…후반 나와서 ‘0골’
EPL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하지 못하고 벤치를 지키는 맨유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가운데). 에릭 텐 하흐(윗줄 오른쪽) 감독의 징계성 결정이라는 분석이다. [AP=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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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벤치에 앉은 얼굴 가관"...개막전 후보로 밀린 호날두
"벤치에 앉은 그의 표정은 가관이었다." 개막전에서 벤치로 밀려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. AP=연합뉴스 영국 미러는 7일(한국시간)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개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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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조기퇴근에 맨유 감독 뿔났다 "용납할 수 없다"
텐 하흐(왼쪽) 맨유 감독이 지난 1일 라요 바요카노와의 프리시즌 경기 도중 호날두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. 하지만 호날두(오른쪽)의 표정은 좋지 않아 보인다. 로이터=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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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장마비 이겨낸 에릭센의 맨유 홈 데뷔전, 호날두보다 더 관심 모았다
맨유 홈 데뷔전을 치른 에릭센(가운데). 심장마비를 이겨낸 인물이다. [AP=연합뉴스] 심장마비를 이겨내고 그라운드로 돌아온 크리스티안 에릭센(30)이 새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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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he king is gone" 호날두 45분만 뛰고 '조기 퇴근'
호날두가 경기가 끝나기 전에 경기장을 떠나는 모습이 맨유 팬 카메라에 포착됐다. [사진 맨유 팬들 트위터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7·포르투갈)가 경기가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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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낙동강 오리알' 호날두, 맨유 복귀...오늘밤 바예카노전 출전
이적에 실패한 호날두가 소속팀 맨유에 복귀했다. [EPA=연합뉴스]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)를 떠나려다 실패한 수퍼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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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 최대 규모 전기차 레이싱이 온다…포뮬러E 다음달 잠실벌 질주
전기차 레이싱 포뮬러E 서울 E-프리가 다음달 13~14일 서울 잠실벌에서 열린다. 사진은 포뮬러E에 활용할 전기차 머신 젠2. [사진 포뮬러E 서울 조직위원회] 지난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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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M 팬 결사반대…갈 곳 없는 호날두, 일단 맨유 복귀
갈 곳 없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. 일단 맨유로 복귀한다. [AP=연합뉴스] 갈 곳 없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7·포르투갈)가 일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한다. 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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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소파서 쉬고 싶지 않다"...거침없는 41세 이브라히모비치, 현역으로 1년 더
AC밀란과 재계약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. [사진 AC밀란] 41세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(AC밀란)가 새 시즌에도 그라운드를 누빈다.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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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위해 호날두 사인 유니폼 판 14세 우크라 소년
[사진 Save Ukraine Now 홈페이지 캡처]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맨처스터 유나이티드(맨유)의 수퍼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7·포르투갈)의 사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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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실서 포뮬러E 여는 그 남자…알고보니 박지성과 특별인연
지난 12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알림2관에서 열린 '서울페스타 2022'와 '2022 하나은행 서울 E-PRIX (서울 E-프리)' 소개 기자 설명회에서 제이미 리글 포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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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레전드 2세 루니·베컴, 아빠처럼 그라운드서 펄펄
아버지 웨인 루니(왼쪽)와 아들 카이. [사진 웨인 루니 인스타그램]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) 레전드의 2세들이 그라운드에서 펄펄 날고 있다. 맨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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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 뜬 '손흥민 단짝' 케인...'노쇼' 호날두와 시작부터 달랐다
토트넘 케인(왼쪽)이1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공항에 깜짝 마중 나온 손흥민과 악수하는 사진을 올렸다. 토트넘을 환대해 준 한국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. [사진 케인 인스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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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'노쇼'에 속터지는 맨유…이와중에 이적설도 돈다
2019년 7월 유벤투스 방한 경기 때 벤치만 지킨 호날두(왼쪽). [뉴스1] 2019년 유벤투스 방한 경기 때 벤치만 지키는 ‘노 쇼’로 인해 한국 팬들에게 미운털이 단단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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챔피언스리그 출전 원하는 호날두, 맨유에 이적 의사 통보
올여름 이적 의사를 밝힌 맨유 호날두. [EPA=연합뉴스]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수퍼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)에 새 시즌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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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디 길이부터 선수 식사까지 내 뜻대로...'통제광' 맨유 괴짜 감독 텐 하흐
잔디 길이부터 선수단 식사까지, 모든 것을 통제해야 직성이 풀리는 괴짜 감독 에릭 텐 하흐. [로이터=연합뉴스] "디테일하다.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는 법이 없다." 영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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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 개나먹어" 팬 12명 결국 사과…그 중엔 63세도 있었다
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오른쪽)과 콘테(왼쪽) 감독. [로이터=연합뉴스]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30)에게 인종차별을 한 영국 현지 팬 12명이 사과 편지를 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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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에 4위 내준 아스널·맨유, 불똥은 아르테타·호날두에게 튀었다
맨유는 호날두를 영입하고도 4위 이내 진입에 실패했다. 맨유는 지난 시즌 준우승 팀이다. [EPA=연합뉴스] 올 시즌 중반부터 이어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4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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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선수들에겐 천사, 구단엔 악마로 불린 사나이
엘링 홀란드(왼쪽)는 라이올라와 함께 한 사진으로 고인을 추모했다. [사진 홀란드 인스타그램] 거물급 스타 선수들을 고객으로 두고 ‘축구계 미다스 손’으로 명성을 떨친 특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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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망 보도에 발끈한 전설의 '축구 에이전트"...이틀뒤 진짜 사망
라이올라가 2010년 FC바르셀로나 사무실 앞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폴 포그바(맨체스터 유나이티드)와 엘링 홀란드(도르트문트) 등 축구 스타들의 에이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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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ON 스승' 콘테 감독 "내가 PSG 간다고? 가짜 뉴스"
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파리생제르맹 감독 부임설에 휩싸였다. 본인이 가짜뉴스라며 직접 진화에 나섰다. [AFP=연합뉴스]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(53·이탈리아) 감독이